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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이제부터 독립운동 할수 있다♣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를 아시나요?
이름이 익숙하죠.
맞습니다.
현 일본총리 아베는 아베노부유키의 친손자입니다.
근데... 이 아베 노부유키가 해방이 되어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무서운 예언을 합니다.
총,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가 돌아왔네요.
어떤 분들은 불매운동에 부정적인 분들도 있더군요.
스파이더맨도 안보고 일본 음악도 안듣고 일식도 안먹는다.
이게 말이돼?? 하시더군요.
많이들.보셨겠죠?? 유대인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우리편 피해가 생기니 그만하자는 말과 다를바 없네요.
얼마전 한국강소기업협회 나종호 회장이 최근 일본의 對韓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발표한 글 중에 한부분만 얘기를 하겠습니다.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홍보하는데 가장 후원금을 많이 내는 회사가 유니클로, 도요타, 말보르 등의 순위 입니다.
근데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목소리 높이는 사람들이
유니클로 입고 도요타 타고 말보르 핍니다.
말로는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하면서 실제 행동은 독도가 일본땅이 되는 것을 도와주고 있는 꼴이지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팩트가 맞겠죠?
유대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은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다른 글을 다시 인용하겠습니다.


● 왜놈 들은 이러는대ᆢ
한국은 일본차를 1년에 4~5만대를 사주는데 일본은 왜 한국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가라고 묻자, 이렇게 말하더군요.
처음에 일본에서 재일교포(약 100만명)를 중심으로 현대차를 상당히 많이 탔는데, 일본인들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어, 조선차네."
"식민지 조센징이 만든 차는 타보니 어떤가요?"
"수준에 맞지 않아서 거래를 할수 없다"
고 하였답니다. (삼성 스마트폰도 비슷한 상황)
그래서 지금 일본에서 팔린 현대차는 영업과 무관한 한국 외교관, 현대차 관련 회사, 유학생들이 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본인들은 평상시 한국상품 불매운동을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일본상품이 불티나게 팔리는 것을 보고 "역시 식민지 조센징은 어쩔수 없어!"하고 비아냥거렸다고 합니다.
이번 무역공격 시도도 아베가 한국인들이 일본상품 없이는 살수없는 민족이라는 자신감이 뒷받침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제는 일본차를 보면
도요다차, 렉서스, 혼다 등 회사명이나 브랜드를 부르지 말고
그냥
"어, 일본차네"
"도요다가 전범기업이었지"
"나는 일본차는 보면 기분이 좋지않다" 라고만 합시다.
너무 심하게 "쪽바리차"라고 한다든가 주먹으로 치거나 발로 차면 언쟁이 생길수 있으므로 로우키(저강도)로 대응합시다.
이 시대의 애국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일제 식민지 같은 피눈물나는 과거가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 살아가는 생활속에서 반성하지 않는 전범기업 상품을 멀리하고 생활속에서 우리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소소한 실천도 애국입니다.
우리는 왜 불매운동이 아닌 평상시 몸에 베인 일본제품 안사기를 못할까요?
우리는 식민지였고 그들은 우리를 지배했던 우월한 선진국이라서 그런건가요?
어렸을때부터 일본만화를 보고 일본제품을 사용하고 일본문화에 익숙해져서 그런거죠. 저는 그게 무서운겁니다.
일본차를 타고 일본제품을 사용하며 일식을 먹고 그들의 문화를 즐깁니다.
문화의 식민지가 되는건 아닌지...
어쩌면 아베 노부유키는 우리들 내부에 들어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작가 박경리님의 글중에ᆢ"
,온라인이 뜨겁습니다.


[가까운 지인분들에게 10명이상 이 글 퍼나르기를 합시다.그러면 나도 독립운동 하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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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노남기 이사

등록일2019-08-25

조회수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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