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처렴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가는, 100세 시대에 살고있는 현실에서에서
화물운송업(지입 운수업)이 최근들어 퇴직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는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으면서 웬만한 프랜차이즈보다 확실하게 수입을 보장받을수 있고 보다 나은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화물운송업이 주목받고 있는것 입니다.
1톤 2.5톤은 250~330만원 정도,5톤은 350~450만원 정도,11.5톤 큰차는 500~600만원 정도,25톤이상,특수차의경우 700~1,000만원 순수익을 올릴수 있기에 많은 퇴직자들이 새로운 일(지입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왠만한 프랜차이즈 가게 하나 창업하려면 5,000만~2억 정도를 투자하시고서 가끔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월순수 200 이하의 순수익을 올리며,대부분 사업자는 2,3년안에 빛만지고 문을 닫개되는게 현실 입니다,
이런 현실을 봤을때 냉정하게 판단해도 화물지입차는 충분히 장점이 있습니다.문제가 생기는 부분은 보유자금이 거의 없고 신용관리가 잘 안되신 분들이 화물지입차에 뛰어들면 차량을 전액할부로 구매하게 되는데, 그러면 매달 500~600만원을 순수하게 벌어도 할부금을 200~300을 빼야하기 때문에 할부금 끝날때까지는 힘든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보유자금 없이 전액할부로 하시는 분들에겐 조금 신중하게 접근하셔야 할 일이고 퇴직자들의 화물운송업 전환은 상당히 매력적인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1톤차나 스타렉스차로 2,000~3,000만원 정도 투자하시면 월 250~300만원정도 매월 수입을 올릴수 있습니다.